오늘 월급날임. 오전 10시에 입금 알림 떴는데 아무 감흥 없음
알림 뜨고 3시간 만에 카드값 빠져나감
월세 나가고 적금 나가고 나니 40만 원도 안 남음
점심에 9,500원짜리 국밥 먹으면서 이게 맞나 싶었음
친구는 적금 깨고 여행 갔다는데
나는 깰 적금 자체가 얇음
일요일에 엄마가 통화하다가 너 돈 좀 모았냐고 물어봄
응 이랬는데 목소리가 자꾸 작아졌음
원래 20대 후반은 다 이런 건지
나만 이렇게 제자리인 건지
모이는 시기가 오긴 오는 건지
자유 게시판
월급날인데 왜 안 기쁨 나만 그럼
익명 561503·2026. 07. 22. 오후 08:11·조회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