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 육아 3년 차입니다. 퇴근 후 저녁이 3년째 똑같아요. 밥, 목욕, 재우기, 정리가 한 덩어리고 끝나면 10시 넘어요. 그때부터 뭘 하려면 이미 피곤해서 폰만 보게 되고, 눈 뜨면 다음 날 아침이에요.
남편은 주말에 보충한다는데 저는 주말도 회복이 안 돼요. 같은 상황이신 분 있으면 평일 저녁에 어떻게 버티시는지, 혹은 루틴 자체를 포기하셨는지 댓글로 한 줄만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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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들 평일 저녁, 다들 어떻게 버티세요
익명 779685·2026. 08. 08. 오후 06:11·조회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