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 워킹맘이에요. 아침에 어린이집에 애 맡기고 출근, 퇴근하면 바로 저녁 전쟁이에요. 밥 먹이고 목욕시키고 재우면 10시가 넘고, 그때부터가 진짜 문제예요.
뭔가 해야 할 것 같은데 정신줄이 뚝 끊겨서 손에는 핸드폰만 잡혀요. 눈 감으면 다음 날 아침이고. 남편은 주중에 늦게 들어와서 '주말에 보충한다'는데, 저는 주말도 애랑 붙어있고요. 제가 너무 많이 바라는 걸까요? 아니면 그냥 이 나이대가 다 이런 건가요? 이런 리듬이 사주에서 보이는 패턴인지도 궁금하고, 제 시간이라는 걸 조금이라도 되찾는 방법이 있을지 묻고 싶어요.
고민 상담
35살, 애 재우고 나면 정신이 끊겨요
익명 444725·2026. 08. 06. 오후 12:06·조회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