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데 출근한 김에 적어봄
올해로 5년 차. 월급은 3년째 제자리고 하는 일은 매년 똑같음. 팀장은 세 번 바뀌었는데 내 자리는 그대로임
점심에 편의점 도시락 먹다가 잡플래닛 켰는데, 막상 지원할 곳이 없음. 연봉 더 주는 데는 스펙이 안 되고, 스펙이 되는 데는 지금이랑 다를 게 없어 보임..ㅋㅋ
주변에서는 그냥 다니라고 함. 요즘 같은 때 움직이는 게 더 위험하다고. 맞는 말인데, 이러다 여기서 10년 가는 건가 싶음
다들 버티는 이유가 뭔지 궁금함. 나만 이상한 건가
고민 상담
이직 말고는 답이 없는 건지 요즘
익명 451212·2026. 07. 18. 오후 02:37·조회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