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심당
고민 상담

친구 결혼식 다녀오면 왜 이렇게 쓸쓸한가요

익명 619264·2026. 07. 20. 오후 01:11·조회 74
오늘도 부케 받는 친구를 웃으면서 찍어줬어요 축하하는 마음은 진짜인데 집에 오는 길에 이상하게 마음이 가라앉아요 저도 연애를 쉰 건 아니고 만나는 사람이 없었던 것도 아닌데 결혼이라는 단어 앞에서는 다들 끝나더라고요 서른둘, 늦은 건 아니라고 스스로한테 말하는데 그 말이 요즘 잘 안 들려요 저만 이런 건가요

댓글

2
익명 446944·2026. 07. 20. 오후 11:09
축가까지 했던 저인데요. 돌아오는 KTX에서 같이 울었을 걸요
익명 865732·2026. 07. 21. 오전 05:45
서른둘에 그 마음 딱 알아요 전 서른넷에 왔어요 진짜 갑자기
로그인하면 댓글을 작성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