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올해 용띠에게 이런 흐름이 오는가
용띠의 글자 진토(辰)는 물을 머금은 흙입니다. 병오년의 강한 불이 오면 이 흙은 불을 튕겨내지 않고 받아서 안으로 저장하죠(화생토). 즉 올해의 뜨거운 기운이 용띠에게는 바깥 무대의 조명이 아니라 안을 데우는 온기로 들어옵니다. 명리에서 진토는 창고이자 저수지의 글자라, 채워지는 해와 꺼내 쓰는 해가 번갈아 옵니다. 올해는 명확히 채우는 쪽이에요. 지금 채워지는 실력, 자격, 자금, 인맥이 다음 무대의 밑천이 됩니다. 억지로 조명을 찾아 나가면 에너지만 새고, 채움에 집중하면 남는 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