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한 상담은 아님. 그냥 요즘 느낌.
20대 때는 혼자여도 아직 탐색 중인 것 같았는데
30 넘으니까 혼자인 게 표정이랑 말투에 배는 느낌 있음.
친구 결혼·출산 사진 보면 축하하면서도 한 박자 공허하고
주말 계획 없으면 괜히 더 티 나는 것 같고.
원래 혼자 기질이랑 지금은 공백 시기 구분하는 기준 있는 사람?
나는 일단 주말에 사람 있는 장소 하나 강제 등록 중. 효과는 반반.
같은 느낌 있는 사람, 몇 살 때 제일 티 났음?
자유 게시판
나이 들수록 외로움이 티 나는 것 같음
익명 884120·2026. 07. 10. 오전 08:36·조회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