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심당
고민 상담

데이트비 반반인데 왜 서운하지

익명 391204·2026. 07. 09. 오전 05:55·조회 15
30초, 만난 지 세 달. 처음부터 반반 하자 해서 나도 괜찮다고 했는데 이상하게 서운해. 밥값은 반반인데 카페는 내가 사고 택시 타면 내가 내고 "다음에 내가 쏠게"는 말만 하고 안 와. 큰돈 아니라서 말하기도 애매하고, 말하면 돈 밝히는 사람처럼 보일까 봐 더 싫어. 반반이 정상인데 내가 이상한 건가, 아니면 만만해 보여서 그런 건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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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심당·2026. 07. 09. 오전 08:25
서운한 지점이 금액보다 균형이 한쪽으로만 기운 감각일 때가 많아요. 반반 합의 자체는 문제 없고, 말만 반반인 경우가 문제입니다. 다음 데이트 전에 "이번엔 네가 택시랑 카페, 나는 밥. 다음엔 반대로" 한 줄만 말해보세요. 일정으로 답하면 조율 가능하고, 피하거나 비꼬면 그게 답입니다.
익명 733801·2026. 07. 09. 오후 01:36
반반은 괜찮은데 소액에서만 나만 내는 거 만만한 느낌 남. 나 그거로 정리함.
익명 229044·2026. 07. 09. 오후 05:17
"다음에 쏠게" 세 번 넘으면 끝이에요. 말만 하는 사람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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