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이에요.
남자친구가 착하고 말도 예쁘고 취미도 많아요.
문제는 일이에요. 퇴사 후 1년 가까이 준비 중이고, 포트폴리오·자격증 이야기는 많은데 결과물이 잘 안 보여요.
저는 출근하고 집세 나가는데 주말엔 그 사람 기분 맞춰 주고…
친구들은 너만 현실 산다고 해요.
헤어지자니 외롭고, 붙잡자니 후원자 같아요.
원래 제가 이런 사람을 케어하는 타입일까요? 아니면 지금이 잘못된 걸까요.
고민 상담
준비만 1년째인 남친… 붙잡는 게 맞을까
익명 728511·2026. 07. 09. 오후 02:47·조회 39